북뉴스, 잘 받아 보고 계신가요?
IVP 북뉴스는 연6회 발행되는 고급 서평지 겸 문서 운동을 돕는 매체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지금은 종이 발행과 전자 발행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도서회원들의 연락처가 업데이트되지 않으면서, 보내드린 우편물이 다량 반송되는 등 어려움이 지속되어 왔거든요.
도서회원들의 연락처가 업데이트되지 않으면서, 보내드린 우편물이 다량 반송되는 등 어려움이 지속되어 왔거든요.
이제 발송 대상을 정비해, 받고 싶은 분께 효율적으로 보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앞으로는 1년에 1회 정기구독을 신청하신 분에 한해 종이 북뉴스를 보내드리려 합니다.
2016년 11/12월호 북뉴스까지 종이로 보내드립니다.
북뉴스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에 관해 귀한 의견도 기다립니다.
신청하실 때 함께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소가 변경되셨을 때는 꼭 연락주시고요.
주소가 변경되셨을 때는 꼭 연락주시고요.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북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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