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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0일 목요일

가을에는 책을 읽게 하소서 [IVP BOOK NEWS 121호]

준비된, 준비 중인 도서를 소개합니다.

신약의 모든 기도: 예수님과 사도들을 따라 더 깊은 기도로 나아가다
New Testament Prayer for Everyone
톰 라이트 ㅣ 백지윤 옮김 | 8월 28일 출간


신약의 기도 한 편 한 편은 꺼져 있는/가는 우리의 희미한 기도를 다시 타오르게 하는 불씨가 되어 줄 것이다!
마태복음에서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예수와 바울과 초기 기독교의 기도 32편을 톰 라이트가 강해식으로 풀어낸 기도의 영성, 곧 기도의 실재.
매일 한 편씩 읽고 자신의 기도를 새롭게하기에 딱 좋다. 새벽 기도회 때 활용해도 좋겠다.
이미 풍성하게 넘치는 치열한 기도의 모범을 얼마나 잊고 살았는지 반성하게 해주는 책.










문서선교사 웨슬리 웬트워스: 웨슬리와 친구들이 들려주는 소명, 학문, 그리고 교육 이야기
손봉호 외ㅣ9월 19일 출간


자신의 이름으로 된 땅 한 평도 없었지만 문서 운동과 기독 지성 운동, 기독교 학교 교육 운동에 묵묵히 씨앗을 뿌린 한 사람, 그리고 그의 일생을 통해 조용한 기적을 일으키신 하나님 이야기.
50년 전 한국에 들어와 지금까지도 열정적으로 사역하고 있는 웨슬리 웬트워스 선교사의 개인적 회고와, 그를 만나고 교제해 온 15명의 학자들이 들려주는 웨슬리 이야기를 담아 냈다.













기억의 종말 (가제)
The End of Memory
미로슬라브 볼프 | 홍종락 옮김 | 10월 출간 예정


증오와 배제의 시대,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상처 입은 과거를 기억해야 하는가 잊어야 하는가?
화해의 신학자 미로슬라브 볼프는 증오의 기억은 망각의 강에 흘려보내야 한다는 급진적 의견을 제시한다.
잘못된 일들을 기억하는 것이 정의를 위한 싸움임을 동의하면서도, 볼프는 우리가 기억하는 잘못된 방식들이 오히려 악을 허락하는 일일 수 있다고 말한다.
볼프 자신이 경험한 증오와 상처의 기억에 대한 성경적 성찰을 통해, 바르게 기억하는 것이 피해자뿐 아니라 가해자와 우리 모두의 치유의 중심임을 주장한다.
사려 깊고 예리한 추론을 통해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 올리는 책이다.








교회 안 나가는 그리스도인: 가나안 성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정재영 | 10월 출간 예정


한국교회의 가나안 현상에 대한 최초의 종교사회학적 연구 보고서! 불현듯 도래한 1백만 가나안 성도 시대, 교회는 이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가나안 성도로 살아가고 있는 이들을 만나 상세한 설문 조사와 심층 면접을 진행해 이를 분석하고 제시한다.
또한 이와 관련된 해외의 종교사회학 연구를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교회의 바른 대응을 모색한다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알라: 이슬람과 기독교의 하나님 (가제)
Allah: A Christian Response
미로슬라브 볼프 | 백지윤 옮김 | 11월 출간 예정


기독교와 이슬람은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믿는 종교로서 그 숫자와 영향력은 점점 커지고 있다.
그러나 9.11테러 이후 이슬람에 대한 전 세계의 경계의 시선과 '이슬람 포비아'(이슬람혐오증)는 점증하고 있다.
볼프는 평화를 위협하는 기독교와 이슬람의 관계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기독교와 이슬람이 믿는 신은 정말 다른가?" 그의 대답은 "그렇지 않다"이다.
나아가 볼프는 정치적 기획으로서의 종교의 다원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진리를 따르는 두 종교가 사랑과 화해의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공존의 길을 모색할 때 우리는 평화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임재 안에서
Living in Christ's Presence
달라스 윌라드 | 윤종석 옮김 | 12월 출간 예정


그리스도의 임재 안에서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제자도나 그리스도를 닮는 삶에 대해 알고 있음에도, 제자로서 그리스도를 따르기보다는 잘 먹고 잘 사는 것이나, 나 좋을 대로 사는 것에 집중하며 살고 있다.
예수님의 정체성과 그의 가르침을 살아내는 데는 오히려 무기력하다. 이제 우리는 변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존엄함을 이해하고 영적인 삶을 통해 우리의 변화가 축복의 삶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다른 이들이 깨닫게 해야 한다.
이 책은 달라스 윌라드의 마지막 강연인 “오늘날 하나님을 아는 지식” 컨퍼런스의 강연을 정리한 것이다. 각 장의 내용은 달라스 윌라드의 공적 사역을 총정리하는 결론에 해당한다.



2015년 7월 21일 화요일

늦여름에 다가갈 IVP 신간[IVP BOOK NEWS 120호]


[출간 예정 도서]
늦여름에 다가갈 IVP 신간



그리스도와 법 
Christian Perspectives on Legal Thought part 2
로버트 코크런 외 | 이일 옮김

기독교적 관점에서 법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저자들은 리처드 니버의 「그리스도와 문화」의 분석틀을 사용하여, 기독교의 여러 전통들이 법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그리스도와 법의 화해를 추구하는 종합주의 모델로서 로마 가톨릭의 법 이해, 법을 변화시키는 그리스도라는 변혁주의 모델로서 칼뱅주의의 법 이해, 법에 대항하는 그리스도라는 분리주의 모델로서 급진적 종교개혁 전통과 침례교 전통의 법 이해, 법과 긴장 관계에 있는 그리스도라는 이원론적 모델로서 루터파의 법 이해를 살펴볼 수 있다.






마음, 뇌, 영혼, 신
Minds, Brains, Souls and Gods
말콤 지브스 | 홍종락 옮김

기독교 심리학, 성경적 상담학, 심리학에 물든 기독교라는 주제로 교회가 한바탕 뜨거웠던 적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주변 학문과 결합하며 빠른 속도로 발전한 최근의 심리학, 특히 신경심리학에 대한 논의는 빠뜨린 채 그저 안전한 주제에만 몰두하고 있었다. 기독교적 심리학을 위한 신뢰할 만한 안내서의 부재가 아쉬운 상황에서 신실한 그리스도인이자 심리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에 의해 집필된 본서의 출간은 매우 환영할 만하다. 심리학, 신경과학, 진화론, 인지과학 분야의 최신 정보를 아우르며, ‘영혼’의 존재, 결정론과 자유, 이타주의, 하나님의 인도하심, 환원주의, 진화론, 유전학 및 관련된 많은 문제들 등 기독교 신앙과 직결된 주요 심리학 문제를 다루는 본서는 심리학의 경계를 훌쩍 넘어 ‘지적으로 정직하고 검토된 신앙을 갖기 원하는 진짜 학생들의 진짜 질문’들과 씨름하도록 도전할 것이다.



그리스도와 지성, 어떻게 학문할 것인가?
Jesus Christ and the Life of the Mind
마크 놀 | 박규태 옮김

그리스도에 대한 묵상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학문 활동의 의미와 방법을 모색하는 책이다. 특히 기독교의 고전적 교리와 기독론을 탐구함으로써 그리스도를 묵상하고, 이를 통해 기독 지성인들이 학문 연구를 해야 하는 당위 및 동기를 부여한다. 학문 연구 및 지적 활동에 있어 기독 지성인들이 가져야 할 자세와 연구 분야에서 어떻게 복음주의적인 학문 추구를 할 것인지를 제시하는 책으로, 신앙과 학문의 통합 논의가 좀더 근본적인 신학적 성찰에 뿌리내리도록 도울 것이다.






기독교는 타종교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Can Evangelicals Learn from World Religions?
제럴드 맥더모트 | 한화룡 옮김

타종교는 기독교 신앙과 공명할 수 있는가? 예수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 역사와 계시는 타종교의 지혜와 공존할 수 없는가? 지금까지 보수적인 기독교는 구원론에 집착한 나머지 복음의 계시적 가치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다른 신앙을 살펴보고 배우려는 태도를 극도로 경계해 왔다. 오랫동안 종교철학을 가르쳐 온 복음주의자인 저자는 성경과 교부들,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학 전통에 근거해 이런 질문들과 오해들에 도전하고, 종교적 다원주의에 대한 최근 논의들을 일목요연하게 짚어내면서 타종교 안에 기독교적 가치와 지혜가 들어 있음을 설득력 있게 말한다. 이 책은 다른 신앙을 가진 사람들과의 교제와 대화를 적극 지지하며,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기독교를 하나의 종교가 아닌 전우주적 진리임을 기억하게 한다. 복음주의권에서 이 주제를 다룬 거의 독보적인 책이다.



기독교 세계관 성경공부 시리즈 01
창조: 하나님의 세계를 즐거워하라(가제)
한기수

건강한 신앙의 기초가 되는 기독교 세계관을 성경공부를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든 교재다. 이 책에는 지난 수십 년간 기독교 세계관 공부를 인도해 온 저자의 실제적 경험이 녹아 있다. 각 과는 성경 본문을 공부하는 부분과 기독교 세계관 이론과 적용에 관해 제시된 읽을거리를 읽고 토론하는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기독교 세계관 운동의 역사와 배경을 이해하도록 돕는 자료를 부록으로 제공한다. 이 교재는 평범한 초신자부터 성경에 대한 지식을 갖춘 사람들까지 다양한 배경의 멤버들을 위하여 유연한 활용 방법까지 제시한다.
*「타락: 영적인 싸움을 싸우라」, 「구속: 하나님의 통치를 경험하라」가 이어서 출간됩니다.



교회 안 나가는 그리스도인(가제)
정재영

1백만 명 가나안 성도 시대, 교회는 이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꼭 필요한 기초 연구를 수행해 온 종교사회학자 정재영 교수가 그 동안의 축적된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책이다.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그 동안 발표되지 않았던 가나안 성도에 대한 상세한 설문조사와 심층 면접 조사 결과들, 그리고 해외의 종교사회학 연구들 중 우리의 가나안 성도 현상과 유사한 현상을 분석한 이론들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부분이다. 가나안 성도 현상에 대한 교회의 올바른 대응을 모색하는 이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우주의 기원과 문화의 기원(가제)
정일권

한국의 대표적인 지라르 연구가이자 전문가인 저자는 지라르의 미메시스 이론과 자연과학의 통섭적 연구를 모색하는 동시에 전통적인 기독교 신학과의 연관점을 탐구하고 해설한다. 이 책에서는 빅뱅 우주론, 양자물리학 등 현대 과학의 새로운 발견들로 인해 일어난 자연신학의 르네상스에 대한 최근 논의들을 따라가며, 창조-타락-구원-완성이라는 기독교적 세계관과 스토리텔링을 완성하려는 시도가 일어난다. 현대 자연과학의 발견이 기독교 신앙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확인하고, 이 과학과 신학의 대화 속에서 지라르의 이론이 제시하는 중요한 통찰들을 잘 볼 수 있을 것이다.


2015년 6월 6일 토요일

우리의 신앙을 짙푸르게 할 IVP 여름 신간[IVP BOOK NEWS 119호]

[IVP 여름 신간]


아펜젤러 조선에 온 첫 번째 선교사와 한국 개신교의 시작 이야기
A Modern Pioneer in Korea
윌리엄 그리피스 | 이만열 옮김

선교사 아펜젤러의 생애를 다룬 유일한 전기. 아펜젤러와 동시대 인물인 윌리엄 그리피스의 전기는 언더우드와 아펜젤러를 연구하는 데 가장 중요한 자료로 손꼽힌다. 일반 독자에게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한 책이고, 진지한 연구자에게는 믿을 만한 사료를 제공하는 자료집이다. 번역자 이만열 교수는 번역을 새로 꼼꼼히 개정하였고 새로운 역주들을 추가하여 자료의 신빙성을 높였다.







모든 사람을 위한 공동서신(야고보서, 베드로전후서, 요한일이삼서, 유다서)
톰 라이트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
Early Christian Letters for Everyone: James, Peter, John and Judah
톰 라이트|김명희, 이철민 옮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떻게 살도록 부름받고 있는가?
새로운 소망과 생명을 얻었지만 그리스도인의 삶이 늘 기쁜 것만은 아니다. 12번째 에브리원 주석은, 불의한 현실과 적대적인 세상에 맞선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편지들인 공동서신이다. 사도들은 고난이 거셀수록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부르심에 합당한 행동을 하도록 권면한다. 빛을 잃고 삶의 방향을 잃어버린 세상에 오늘 우리가 보여 줄 것은,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다.







뜻밖의 손님
The Parable of the Unexpected Guest
D. A. 짐머만 | 이지혜 옮김

어느 날 갑자기 그분이 우리 집을 찾아오셨다!
IVP가 엄선해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그림책. 쓸모있는 자들만이 환영받는 세상에서 이리저리 치여 살다 마음의 문을 꽁꽁 닫고 살아가던 나. 이런 나에게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개인적, 사회적 일상에서 크고 작은 변화를 일으키시는데…. 재치와 위트로 똘똘 뭉친 D. A. 짐머만이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의 현대적 오마주로 쓴 이 책에서는, 고립된 개인이 예수님으로 인해 삶의 구석구석에서 신앙의 지평을 넓히는 경험을 담고 있다. 직장에도 따라오시고 헤어진 남자친구에 대해서도 물으시는 예수님을 만나 보자. 추구자나 새신자를 위한 선물용으로 제격이며, 「내 마음의 과일나무」 최정인 작가의 사랑스러운 그림을 기대해 보시라.




복음주의와 세계 기독교의 형성
The New Shape of World Christianity
마크 놀 | 박세혁 옮김

오늘날 서울과 짐바브웨, 상파울루에서 행해지는 기독교 예배와 간증
이 미국 백인 중산층 기독교를 닮은 이유는 무엇인가? 보통 선진 문명과 막강한 부로 미국제 복음주의가 이식되었기 때문이라고들 말한다. 역사는 정말 그렇게 말하는가? 탁월한 미국 종교사학자 마크 놀은 이런 통념을 재고하도록 촉구하고, 미국 복음주의와 세계 기독교의 형성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세계 신생 교회들이 미국식 복음주의로 발전하는 것은, 이들이 미국 기독교 형성 당시와 비슷한 사회적 영향에 직면했기 때문에, 즉 역사적 조건의 유사성에 놓여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할 수많은 흥미진진한 사례와 함께 오늘의 세계 기독교를 탁월하게 개관한다.




그리스도와 법
Christian Perspectives on Legal Thought part 2
로버트 코크런 외 | 이일 옮김

기독교적 관점에서 법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저자들은 리처드 니버의 「그리스도와 문화」의 분석틀을 사용하여, 기독교의 여러 전통들이 법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그리스도와 법의 화해를 추구하는 종합주의 모델로서 로마 가톨릭의 법 이해, 법을 변화시키는 그리스도라는 변혁주의 모델로서 칼뱅주의의 법 이해, 법에 대항하는 그리스도라는 분리주의 모델로서 급진적 종교개혁 전통과 침례교 전통의 법 이해, 법과 긴장 관계에 있는 그리스도라는 이원론적 모델로서 루터파의 법 이해를 살펴볼 수 있다.






그리스도와 지성
Jesus Christ and the Life of the Mind
마크 놀 | 박규태 옮김

그리스도에 대한 묵상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학문 활동의 의미와 방법을 모색하는 책이다. 특히 기독교의 고전적 교리와 기독론을 탐구함으로써 그리스도를 묵상하고, 이를 통해 기독 지성인들이 학문 연구를 해야 하는 당위 및 동기를 부여한다. 학문 연구 및 지적 활동에 있어 기독 지성인들이 가져야 할 자세와 연구 분야에서 어떻게 복음주의적인 학문 추구를 할 것인지를 제시하는 책으로, 신앙과 학문의 통합 논의가 좀더 근본적인 신학적 성찰에 뿌리내리도록 도울 것이다.







기독교는 타종교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Can Evangelicals Learn from World Religions?
제럴드 맥더모트 | 한화룡 옮김

타종교는 기독교 신앙과 공명할 수 있는가? 예수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 역사와 계시는 타종교의 지혜와 공존할 수 없는가? 지금까지 보수적인 기독교는 구원론에 집착한 나머지 복음의 계시적 가치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다른 신앙을 살펴보고 배우려는 태도를 극도로 경계해 왔다. 오랫동안 종교철학을 가르쳐 온 복음주의자인 저자는 성경과 교부들,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학 전통에 근거해 이런 질문들과 오해들에 도전하고, 종교적 다원주의에 대한 최근 논의들을 일목요연하게 짚어내면서 타종교 안에 기독교적 가치와 지혜가 들어 있음을 설득력 있게 말한다. 이 책은 다른 신앙을 가진 사람들과의 교제와 대화를 적극 지지하며,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기독교를 하나의 종교가 아닌 전우주적 진리임을 기억하게 한다. 복음주의권에서 이 주제를 다룬 거의 독보적인 책이다.



마음, 뇌, 영혼, 신
Minds, Brains, Souls and Gods
말콤 지브스 | 홍종락 옮김

기독교 심리학, 성경적 상담학, 심리학에 물든 기독교라는 주제로 교회가 한바탕 뜨거웠던 적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주변 학문과 결합하며 빠른 속도로 발전한 최근의 심리학, 특히 신경심리학에 대한 논의는 빠뜨린 채 그저 안전한 주제에만 몰두하고 있었다. 제대로 된 기독교적 심리학을 위한 신뢰할 만한 안내서의 부재가 아쉬운 상황에서 신실한 그리스도인이자 심리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저자는 심리학, 신경과학, 진화론, 인지과학 분야의 최신 정보를 아우르며, ‘영혼’의 존재, 결정론과 자유, 이타주의, 하나님의 인도하심, 환원주의, 진화론, 유전학 및 관련된 많은 문제들 등 기독교 신앙과 직결된 주요 심리학 문제를 명쾌하게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