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1일 화요일

IVP 북뉴스 발송 방침 변경


북뉴스, 잘 받아 보고 계신가요?


IVP 북뉴스는 연6회 발행되는 고급 서평지 겸 문서 운동을 돕는 매체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지금은 종이 발행과 전자 발행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도서회원들의 연락처가 업데이트되지 않으면서, 보내드린 우편물이 다량 반송되는 등 어려움이 지속되어 왔거든요.
이제 발송 대상을 정비해, 받고 싶은 분께 효율적으로 보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앞으로는 1년에 1회 정기구독을 신청하신 분에 한해 종이 북뉴스를 보내드리려 합니다. 

두 가지 접수 창구를 마련했습니다.
###이 링크에서 정기구독 양식을 입력해 주시거나, (선호합니다!)
IVP 직영서점 산책(02-3141-5321)으로 전화 주세요. 
2016년 11/12월호 북뉴스까지 종이로 보내드립니다. 

북뉴스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에 관해 귀한 의견도 기다립니다. 
신청하실 때 함께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소가 변경되셨을 때는 꼭 연락주시고요.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북뉴스 편집팀)

댓글 없음:

댓글 쓰기